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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Letter 작성법
레쥬메가 통상 자기PR의 성향을 갖는 반면, Cover letter는 각각의 입사지원서마다 구색에 맞도록 각색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모든 다른 첨부 서류들이 지원할 때마다 똑같을 지라도, 굳이 단 하나의 획일적 Cover letter를 가질 이유는 없다.
1. Cover Letter의 목적

레쥬메와 커버레터는 지원자의 모든 정보를 포함하며, 인터뷰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지의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서류들이다. 물론, 인터뷰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 취업임은 틀림없다. 더 나아가 커버레터를 쓰는 목적은 레쥬메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커버레터는 각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의 보이스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커버레터는 개인의 성격, 사고관, 커뮤니케이션 스킬, 열정도, 지성, 그리고 세세한 관심까지 나타내어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커버레터는 각 회사에 지원할 때마다 그 성격에 맞게끔 수정과 보완을 한다. 지원 전 반드시 지원할 업체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하여 그 회사의 interests, needs, values, goals를 파악하고 자신의 커버레터에 그 이야기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여 나의 관심 정도를 나타내 준다.

2. Cover Letter에 포함되는 내용

커버레터는 그 회사의 구체적인 개인(인사담당자) 앞으로 신청되어야 한다. 회사에 전화를 한다거나 조금만 조사를 해 보아도 담당자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관계자 분께라는 호칭 대신 친근하게 담당자의 이름을 붙인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지원할 회사에 대한 개인의 관심도와 애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인사담당자의 이름과 함께 회사의 이름을 언급함은 물론이고, 희망하는 포지션까지 상세하게 표현하도록 한다.

왜 이 회사에 꼭 입사하고 싶은지.
왜 이 회사가 나에게 적합한지.
지원하려는 포지션에 얼마나 자격이 충분한지.

이렇게 특정한 회사에 맞추어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했던 업적과 기술, 경력을 다시 강조한다. 그리고 이력서의 어느 부분이라고 표시를 해 주고, 마지막에는 구체적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싶다는 요청을 덧붙이는
것도 좋다.

3. Cover Letter의 구성 및 형식

커버레터는 짧은 형식으로 간결하게 서술하는 것이 좋다. 문체도 너무 캐쥬얼하지 않은 편안한 회화체로 써 주는 것이 좋고, 다만 formal한 어조로 써주어야 한다.

첫 단락은 간결하고 2~3 문장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다음의 내용을 포함한다.

지원하는 포지션과 그 포지션을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알게 되었는지.
지원하는 업체에 개인적인 연락
포지션에 대한 일반적인 개인의 자격요건 언급

두 번째 본론은 2~3개 정도의 조금 더 긴 단락으로 구성하고, 희망 포지션에 대한 지원자의 자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기술하도록 한다. 이력서에 썼었던 자질 중 포지션에 가장 관련이 많은 자질을 강조하고 그에 대한 배경지식과 경력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가능한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커버레터의 detail에 대해 이력서에서 언급을 해주면 좋다.

마지막 결론에서는 인터뷰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언제, 어디로 연락이 가능한지를 서술하고, 인터뷰에 반드시 참석하여 본인의 자질 및 정보에 대한 부분을 더 보여주고 싶다는 것을 표현한다. 시간을 내어 읽어줘 감사하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